





“ 뭐야, 용건 없으면 딴 데 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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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함>
"뭐야, 용건 없으면 딴 데보지?
처음 보는 사람들을 경계해서 긴장하는 탓인지 대게 까칠하게 대하는 편.
'뭐' 라던지 '그래서 어쩌란 건데?' 등 단답형이나 미간을 찌푸려서 말하는 편이 대부분인 것 같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보거나 대화를 하게 된다면 금세 인상이 풀어진다고.
항상 기분이 나빠 보이는 인상과 말투 때문에 작은 오해도 여럿 있었다고 한다.
다른 반의 친구 d는 "하진이요? 처음에 날라리인줄 알았다니까요? 한대 칠까봐 눈도 못 마주쳤어요"
저런 생각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어서 그런지 하진이가 1학년일 땐 윗 학년 선배에게 불려나가서 3:1로 싸워 이겼다 더라 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었다.
하지만 소문은 소문일 뿐. 싸우는 것을 좋아하진 않는 편.
"걔가 그럴만한 애냐?"
자신이 한번 친구라고 생각하는 상대에겐 엄청난 신뢰를 갖는다. 흔히
만화에서 나오는 남들이 다 맞다고 할 때 아니라고 말해주는 친구.
다른반에 친구a는 "겉모습은 무서워도 좋은 친구같아요. 제가 말하는건 무조건 믿어주는 친구거든요"
이렇듯 자신이 친구라고 생각하는 상대에게 똑같이 신뢰를 받을 정도로
그 친구를 믿는 편이다. 어려운 일이 있을때도 바로 달려가 도와주는 친구.
하지만 자신에게 여럿 거짓말을 하거나 이치에 어긋나는 일을 해서
신뢰가 깨졌을 때엔 뒤도 안 돌아보고 남남인 것처럼 지낸다고 한다.
<행동파>
"야 이거 재밌다는데 할래?"
친해진 친구들과 장난치면서 노는 것을 좋아하고 선생님이 "이거 좀 해줄 사람?" 물어본다면 손을 들어 해보려고 하는 행동파 친구.
수업시간에 종종 친해진 주위 애와 장난치는 것을 발견 할 수 있다.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친구한테 종이를 구겨서 던져본다던가 펜으로 살짝 콕콕 찌르는 듯
장난을 많이 친다. 하지만 상대방이 하지 말라고 말하면 바로 그만두는 편.
상대가 기분 나빠 할만한 행동을 하지 않으려 한다.
"이거 내가 이기면 한 턱 쏴라."
친구와 사소한 장난에도 내기 거는 것을 좋아한다. 팔 씨름이라던가 실내화 멀리 던지기 등
특히 자기가 자신 있는 무언가를 할 때 내기를 걸어 게임을 하는 편.
단순히 그냥 하는 것보다 재밌으니까 인 것 같다. 이겼을 때 얻어먹을 수도
있고. 이 이유가 제일 큰 것 같지만.
같은과 후배d는 "저 선배한테 뜯긴 것만 해도 일주일 치 교통비는 될걸요?
안 하려고 해도 저 선배 고집이 강해서.."
자신이 뭔가를 하자고 마음 먹었으면 그걸 밀고 나가는 편.
좋게 말하면 의견을 내서 밀고 나간다 지만 나쁘게 말하면 고집불통,
그래도 말도 안되는 걸 하자고 억지 부리진 않으니 나쁘게 보는 친구들은
없는 것 같다.
<승부욕>
승부욕이 강한 편. 사소한 일에도 이기는 것에 집착한다. 단순히 지는 것을 싫어하는 듯.
자기가 자신 있는 분야에서는 특히 더 그러는 것 같다.
같은과 후배c는 "겉모습만 보고 설렁 설렁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저희들 사이에서도 실력이 대단하다고 다들 칭찬하고 있어요 내색은 안 하지만!"
유도를 할 때에도 지는 것이 싫어 매일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
그래서 실력은 유도부 안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라고.
노력하는 모습에 주변 평판도 좋은 편인 것 같다. 금세 지치지 않기 위해 아침에 부지런히 조깅도 나가는 편.
대신 장난을 치는 것 외에 나머지 시간엔 잠을 자 수업을 거의 듣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몇 번 선생님께 불려 나간 적도 있지만 유도에 실력이 있으니
깊이는 터치하지 않는다고.
<은근 정의감>
"당하고 있으면 도와주는 게 마음 편하잖냐."
자신보다 힘이 없거나 약한 사람이 남에게 당하는 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은근 오지랖이 많은 편.
하진이가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날 같은 학년으로 보이는 사람이 선배에게 삥을 뜯기는 모습을 지나치지 못하고 도와 준 적이 있었다. 당시엔 하진이의 겉모습만 보고 똑같은 날라리로 알았던 게 문제지만. 지금은 오해를 풀고 꽤 친해졌다고 한다.
그 외에도 어르신들께 육두문자를 날린다 던지 손찌검을 하려고 하면
바로 다가가 발로 걷어 차버리는 편.

<가족 관계>
어머니와 형 하진이 이렇게 세명이서 살고 있다고 한다.
하진이의 형은 유도 금메달리스트로 실력 있는 유도 선수라고.
하진이가 유도를 하게 된 계기도 형이 멋지게 적을 넘기는 것을 보고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하진이가 어릴적엔 몸이 약해 주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많이 당했었다.
그 때 도와준 것이 하진이의 형. 그 모습에 반해 자신도 형처럼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했고 현재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 하진이가 당하고 있는 사람을 그냥 못 지나치는 것도 저 이유 때문인 것 같다.
셋이서 오순도순 행복하게 지내는 중.
<유도>
방과후 시간 외에도 틈틈히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량이 많은 만큼
실력도 상위권.
재원고등학교에 들어오기 전에도 유도 하나만을 고집하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라면 유도에만 집중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추천장을 받아 입학하게 되었다고 한다.
재원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부터는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아 성적은 중하위권.
<말투>
'아~?' 또는 '그러냐~'처럼 늘어지는 억양 때문에 시비를 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지금은 원래 그런 것이구나 아는 친구들이 많은 편이지만.
학기 초에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고 하진이를 안 좋게 보는 애들이 많아 싸움이 잦은 편이었다.
하진이에 대해 알게 되면서 차츰 줄어들었지만.
<버릇>
초조하거나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풀리지 않을 때 머리를 쥐어뜯는 버릇이 있다.
특히 잘 하던 유도가 상대방에게 계속 막힐 때 초조해 한다고. 그럴 땐 한숨 돌리고 단 것을 먹으러 간다고 한다.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그 외에도 지루한 것을 볼 때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떨어 '복 나간다' 란 소릴 들은 적이 많다.
하진이와 대화를 할 때 표정은 항상 인상을 쓰고 있어서 어떤지 잘 모르겠을 때 다리를 보면 '아 이거 지루하구나' 알 수 있는 버릇 중 하나라고. 하진이는 인식하지 못 하는 것 같지만 말이다.
<반창고>
유도를 하면서 생긴 자잘한 상처를 숨기기 위해 반창고를 붙이고 있을 때가
많다. 저걸로 싸움꾼이란 오해를 받기에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지만.
같은 학년의 한 학생이 소문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용기를 내 하진이에게 물어본 적이
있었다. '이 상처 유도 연습하다가 생긴건데.'라는 말을 듣고 다들 기운 빠져했다고.
<체력>
유도를 하면서 몸을 단련하기 위해 아침마다 하는 조깅과 틈틈히 하는
스트레칭 덕분에 체력이 굉장히 좋은 편에 속한다. 체육대회 같은 학교 행사 날에는
3종목 이상은 기본으로 나가 1,2등을 해서 돌아온다고 한다.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나가 달라고
부탁하면 순순히 참가하는 편. 그 외에도 힘쓰는 일에는
하진이를 많이 시킨다고. 친구 부탁이면 거절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투덜거리면서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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