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믿겨져? ”


가방 ('아름다운 별자리 이야기' 책, 볼펜, 메모장), 스마트폰, 목베개

「이과」
「소지품」

「성격」

/성실함/
전형적인 모범생 스타일. 공부든 혹은 자신이 잘 하지 못하는 다른 것이든 언제나 성실하게 임한다. 완벽주의자까진 아니지만 자신이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고 싶어하는 성격. 수업시간마다 성실하게 참여하고 숙제도 꼬박꼬박 잘해오니 선생님들에게도 잘 예쁨받는다.
/호기심많음/
사람을 대할 때는 가끔 소심한 경향이 있으나 사실 앞에 나서는 걸 별로 안 좋아하고 낯을 가려서 그렇지 사실은 굉장히 호기심이 많다. 자기가 꽂힌 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하기 때문에 가끔씩 (흥미 있는 것 한정으로) 저돌적으로 될 때가 많다. 분석하는 것엔 누구보다 자신이 있다. 이런 넘쳐나는 탐구욕 덕에 아는 것도 많지만 오만하고 잘난 척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쉽게 감명받음/
남들보다 감수성이 풍부하다. 남이 별 생각없이 해준 것도 자신을 위해서 해줬다는 이유만으로 감동을 받고 기뻐한다. 별자리 이야기나 꽃말이야기 같은 종류의 이야기나 순정만화를 굉장히 좋아하고 즐겨 읽는다. 항상 이런 걸 읽으면서 어디에선가 감동을 받고 몰래 눈물을 훔친다. 은근 눈물이 많다. 이과치고 운세같은 것도 잘 믿고 좋아한다. 아침마다 그 날 운세를 확인하는데 결과가 안 좋으면 하루 종일 우울해한다. 반대로 결과가 좋으면 그 누구보다 컨디션이 좋다.
/허풍쟁이/
가끔 말을 할 때마다 미묘한 과장을 섞어서 한다. 사실 별 것도 아닌데 쓸데 없이 말을 늘려서 궁금하게 만든다던가 진지하게 말해서 사실인 줄 알았는데 거짓말이었다던가, 대답해줘도 상관 없는데 괜히 대답안하고 웃음으로 넘어가서 궁금하게 만든다던가. 사실 자기가 똑똑한 거 빼고는 별볼일 없는 사람이란걸 본인도 잘 알고 있어서 관심끌려고 하는 행동이다. 사실 약간 미스테리어스한 컨셉도 노리고 있는데 아무도 그렇게 생각해주지 않는다. 허풍 떨 때마다 굉장히 짠 대응들이 날아오는데 그만두지를 않아서 아이들 사이에 혹시 쟤 M아니냐는 소문이 돌고 있다.


취미: 별 것도 아닌거 있어보이게 말하기 , 천체관측
특기: 대답을 웃음으로 때우기, 뒷수습 못하기
꽤 잘사는 집안의 외동아들.
추천장을 받고 재원고에 입학했다. 들어와서도 성적은 최상위권.
머리가 굉장히 좋다. 공부하는 걸 좋아해서 맨날 책상에 앉아있다보니 신체적인 능력이나 체력은 조금 떨어진다.
별 보는 것을 좋아한다. 대학교도 천문학과로 진학 예정이다.
대학은 수시로 합격해놔서 현재 두근두근 낭만적인 캠퍼스 생활을 기대하는 중.
장래희망은 돈 많이 벌어서 키다리 아저씨 되기.

「기타사항」

「관계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