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 엇, 얘도 반갑다네. ”


해파리 인형, 손수건, 다마고치.

「예체능」
「소지품」

「성격」

밝은_
_ 밝음의 기준을 10점 만점으로 정한다면 6 정도.
웃음이 많고 낯을 가리는 성격도 아니기에 동급생 모두와 사이가 원활하며, 동급생말고도 친한 선생님과 사이좋은 후배 몇 명이 존재할 정도로 사교성은 우수합니다. 시끌한 분위기를 좋아하고 장난기가 상당하며, 날씨에 따라 가끔 처지기도 하는 적당히 밝고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오지랖이 넓은_
_ 꼭 친구들 사이에 이런 애 한 명쯤 있지 않나요? 누군가를 챙겨주는 게 익숙한 아이. 또는 그런 포지션.
달래에겐 3살 어린 여동생이 한명 있지만 그 동생이 워낙 덜렁이에 손이 많이 가고 야단스러워서, 달래는 적게 쳐도 2명분의 일을 치르는 듯했습니다.
동생 녀석, 그 자식, 보통 물어보지 않는 이상 가족 이름까지 알려주는 일은 적죠. 아무튼, 우리는 그 말만으로 그에게 손이 많이 가는 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자주 투덜거리며 동생 험담을 하나 싶다가도 다른 사람이 제 동생을 욕하는 건 참지 못합니다. 또, 자세히 들어보면 과보호예요.
이게 몸에 밴 것인지 동생만큼은 아니라도 주변 사람을 조금조금 슬쩍 살짝 도와주고 관여하려 합니다.
추가로, 자신보다 나이가 어림, 키가 작음, 동생과 닮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더욱 저도 모르게 눈길이 가는 듯합니다.
그 외_
_ 오지랖을 제외하여도 확실히 달래는 정이 많습니다.
자상하다, 라 하면 낯간지러운 소리지만 부정할 수 없어요.
본인은 이런 말을 들으면 소름 돋아 합니다. (약간의 츤데레 기질소유.)
조금만 엮인 인연도 쉽게 잊지 못하고 무엇 하나 버리는 걸 어려워합니다.
가벼운 스킨십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습니다.


탄생화:: 수레국화 / 꽃말:: 행복감.
가족관계:: 부모님, 3살 차이나는 여동생.
Like:: 가족, 친구, 물과 바다, 해양생물, 매운음식.
Dislike:: 귀신, 고어, 심해, 잃어버리는 것.

「기타사항」


특징_
_ 부스스한 머릿결의 연분홍 머리카락. 평소엔 실눈에 눈썹이 쳐진 인상이고,
학교 행사가 있는 날이 아니면 교복 마이는 챙겨입지 않습니다. 이젠 어디 옷장구석이 뒀었는지도 잊은 눈치예요.
_가디건과 체육복을 주로 착용하고, 추위를 타지 않아서 가디건은 허리에 매고 있는 일이 많습니다.
_어느 날부터 해파리 인형을 어깨에 올리고 다닙니다.
감촉은 기분 좋게 말랑하고 촉수엔 클립이 부착되어있어 격하게 흔들어도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취미와 특기_
_ 취미는 수영, 특기도 수영.
라고, 본인은 주장하지만 집안일과 요리도 특기라 칭하여 충분할 정도의 실력입니다.
이따금 책에 그려진 낙서를 보면 꽤 아기자기하고 귀엽습니다.
그 외_
_ 예체능과에서 체육, 그중에서 수영을 전공합니다.
본가는 동해부근에 위치하나 어린 시절 영재라 불릴 정도로 마을,
지역대회에서 수상한 실적이 눈에 띄게 우수하여 추천장으로 입학한 케이스입니다. 기숙사 생활 중.
_성적 또한 중상위권에 가르치는 것이 보다 적성에 맞아서, 구체적인 진로는 선수가 아닌 코치를 희망하는 듯합니다.
_ 상당히 심약합니다. 공포영화는 물론 비위도 약한 편이라 좀비영화나 게임도 혼자 못 볼 정도.
하지만 억지로 하거나 보게 되는 상황엔 '헐 무서워, 아, 무서워! 으아아.진짜 무서워 으아악. 아악!! 악!' 하고 비명 지르며 할 건 다합니다.
무서우면 무조건 남의 손을 잡고 보는 버릇이 있습니다. 아직 성장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관계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