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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의 불주먹이라고.. 들어봤니...? 

반창고, 손목보호대, 핸드폰

「예체능」

「소지품」

「성격」

[키워드 : 다정한 / 털털한 / 강단있는 / 발화점이 높은]

 

 

 

▶다정한◀

 

다정한 [ 多情-- ]

[형용사] 정이 많다. 또는 정분이 두텁다.

 

길을 지나가다가 구걸을 하고있는 사람을 보면 그냥 못지나가는 아이. 초등학교 5학년때, 중학생인 자기 오빠를 구하겠다고 쌍코피를 흘리면서까지 중학생 언니오빠들에게 맞서 싸웠던적이 있다. 처음만난 아이라도 10분만 있으면 바로 친해지고, 눈치가 빨라 이것저것 먼저 말 해주고, 행동하는 아이. 기본적으로 웬만한 사람들을 싫어하지 않고 모두와 두루두루 잘 지내고 싶어한다.

 

 

▶털털한◀

 

털털한

[형용사]  사람의 성격이나 하는 짓 따위가 까다롭지 아니하고 소탈하다.

 

싸한 분위기 속에서 너스레를 떨며 장난스럽게 분위기를 푼다거나, 어떤 상황에서도 그러려니~ 하면서 받아들이는 털털한 성격은 아마 4명의 오빠들 덕일것이다. 아주 어렸을때는 넘어져서 무릎이 살짝만 까져도 크게 울었으나 쿨하게 약과 반창고를 발라주고 괜찮아, 안죽어! 라고 말해주는 오빠들 덕에 나중에는 교통사고를 당해 머리에서 피가 흘러도 히죽 웃으며 괜찮아!! 를 외치는 아이가 되버렸다. 털털함을 넘어버린 경지까지 온게 아니냐며 최근에는 오빠들이 오히려 걱정하는 정도까지 되었다.

 

 

▶강단있는◀

 

강단 [剛斷]

1. 굳세고 꿋꿋하게 견디어 내는 힘.

2. 어떤 일을 야무지게 결정하고 처리하는 힘.

 

해야하는것이 있다면 해야한다. 하고싶은것이 있다면 해야한다. 그렇다고 리더쉽이 있거나 나서는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조별과제같은 다같이 해야하는 활동이 있다면 조장은 아니지만 은연중에 더 조장같아 보이는 사람이 지영이였다. 어렸을적부터 또래 아이들은 힘들고 싫다며 포기하고 울어버리는 강도높은 운동에도 눈물한방울 흘리지 않고 그저 포기하는 자신의 모습이 싫다며 꿋꿋하게 버텨 지금의 지영이 되었다. 맡은 일이 있다면 보다 깔끔하게. '완벽'을 추구하기 보단 얼마나 본인의 선에서 깔끔하고 쉽게 해결하는지를 우선시 한다.

 

 

▶발화점이 높은◀

 

어렸을때부터 잘 울지도 않고 화를 내지도 않았다. 늘 잘해주고 챙겨주는 오빠들 덕분인지 늘 입가에는 미소를 달고 살았고, 응석받이로 자랄만도 했으나 혼낼때는 (마음 아파하면서도) 따끔히 혼내는 오빠들 덕분에 나름 잘컸다. 라고 자부할 만큼 지영은 금방 철이 들었고, 남들까지 잘 챙길줄 아는 다정한 아이가 되었다.

1 - 두 부모님과 5남매. 지영이가 막내. 위로 오빠만 4명. 아버지는 태권도장의 관장님. 어머니는 신입회원들을 맞이하고 상담해주는 일을 한다. 태권도장 이름은 버들 태권도장!(본원) 초등학교 근처에 있어 원생들도 많고 규모도 나름 큰 편이다. 다른 동네에 분원까지 있으니 살림은 꽤나 넉넉한 편.

 

오빠들이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인 지영이를 살뜰히 챙겨 가족간의 사이가 굉장히 좋은 편이다. 먼 훗날 지영이 결혼할 날에는 오빠들이 펑펑 눈물을 흘릴것이다..

 

1-1 - 아빠 - 버들 태권도장(본원) 관장 어머니 - 회계담당

첫째오빠 - 29살. 버들 태권도장(분원) 관장 둘째오빠 - 27살. 본원의 사범.

셋째오빠 - 23살. 분원의 사범. 넷째오빠 - 21살. 대학생. 유일하게 문씨가문에서 공부쪽으로 타고나 경영학과로 진학. 가끔 어머니를 도와드리며

귀열심히 과제에 시달려서 사는중!

 

 

- 좋아하는것은 액션영화, 액션만화 등 다소 과격한걸 좋아하는듯. 오빠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2-1 - 싫어하는것. 오글오글 거리는것. 귀여운 물건들도 일부러 사서 쓰거나 하진 않지만 오빠들이 자꾸 이것저것, 귀여운 물건들을 사주는 정성에 차마 거절을 하지못해 겨우 몇개씩 하고 다니는 정도.

 

 

- 취미. 아버지의 태권도장에 가서 운동을 한다거나 이것저것 몸쓰는 일을 자주 한다. 미신같은걸 잘 믿어 잡지같은거에서 혈액형별 운세나 별자리 운세 등등을 자주 챙겨보는듯.

3-1 - 매일매일 자기전에 별자리 운세를 확인하고 잠이 든다.

 

 

4 - 힘이 꽤 세다. 웬만한 남자아이들 보다 더 센듯. 웃을때 옆에 있는 아이를 치는 버릇이 있는데 너무 세게 쳐버려서 지영이와 친한 아이들은 지영이가 웃을 타이밍에 슬쩍 몸을 빼거나 자연스레 피한다. 

 

 

5 - 장래희망은 태권도 관장. 어렸을때부터 검도, 합기도, 태권도, 복싱, 펜싱, 수영 등등 정말 많은 스포츠들을 배워왔지만 결국 선택한 건 태권도. 실력이 상당히 좋은 편. 학교에는 추천장을 받아 들어온 케이스.

 

6 - 나긋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행동이 크고 시원시원한 편.

6-1 - 글씨체는 동글동글, 작게 쓰는건 잘 못하고 큼직하게 쓰는것을 더 선호한다.

 

7 - 몸에 열이 많다. 겨울에도 손 발이 따뜻하고 추위도 잘 타지않아 겨울에는 인기가 많다!

 

8 - 컴맹. 전자기기들을 다루는 게 굉장히 서툴다. 아직도 고물같은 2G핸드폰을 가지고 다닐 정도.

 

9 - 어렸을때 부터 대회에 자주 나가 집에는 오빠들의 메달, 트로피들과 지영의 상장들로 가득하다. 따로 장식장이 있을 정도.

 

10 - 추한 모습을 남에게 보이기를 싫어한다. 웬만하면 늘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는듯. 

「기타사항」

손에는 이것저것 자잘한 상처가 많아 각종 캐릭터 밴드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다. 전체적으로 작지만 단단한 체구.

「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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