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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연재 중인 소설 쓰는 용) , 볼펜, 안경케이스(안경닦이 포함)

「문과」

「소지품」

눈이 녹으면 봄이 온다는 뜻이에요. 

「성격」

 

 

온유|공감|섬세함|박애주의|열등감

 

 

" 무언가, 제가 도와드릴 일은 없으신가요?"

 

백해슬은 언제나 주변을 보살피려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건 그가 곤경에 처한 상황에서의 입장을 겪어봤고 제대로 공감하고 있었기에 미치는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생애 배경을 감안하자면 충분히 이러한 성격과 태도를 가질 수 밖에 없겠지요. 미혼 가정에서 나고 자랐던 그에게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받지 못하는 상황에 많은 공감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애정과 보살핌이 필요하던 시기에 아이는 스스로 모든 걸 해내려고 노력했고, 이 점에 대해 어떠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현재에도 자신의 가정이 남다르다는 걸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단순히, 자신이 힘들었을 때의 기억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의 마음에 공감하여 그는 선뜻, 자신에게 이익이 없다하더라도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성향을 지니게 된겁니다.  타인을 도와줌으로서 그는 자신과 같이 고통받는 사람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에 마음의 위안을 얻고 있으며, 본인의 존재 의의를 가지는 듯한 모습입니다. 이러한 성향의 백해슬은, 모두가 입을 모아 그를 '친절한 사람'이라 평가하는 부류의 사람입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저절로 주변의 평판까지 높아져 학교 내에서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관심, 동급생들에게는 충분한 신뢰와 우정을 받고 있으며, 그는 가장 행복한 시기를 꼽자면 현재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지금의 자신에게 만족하는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컨대, '백해슬' 은과거에 얽매이기 보단 '현재를 위해'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성실하면서도, 박애주의적인 사람' 입니다.

 

 

" 그래요~ 함께 힘 닿는 데까지 해보는 거예요..! "

박애주의적인 가치관을 지니고 있는 그는 '같이', '함께'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예를 들면, 공통 체육 시간에 조금 뒤쳐지는 아이가 있을 경우. 그는 자연스레 아이의 곁에 다가가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걸고 '함께' 해낼 수 있도록 발을 맞춥니다. 남을 보살피는 성향이 강한  그는 상대방의 눈치를 살피고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내비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가족, 친구, 선생님 그의 주변 모든 사람을 평등히 애정하고 있기에 가능한 배려이며, 어렸을 때부터 모친의 (미혼가정이라 살림벌이로 많이 바쁘셨음.) 사정을 이해하려 했던 그의 노력의 산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마지막이 너무 슬프네요.. 하지만 결말이 해피엔딩이라, 모두가 행복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배려심 넘치며, 눈치를 살피는게 익숙한 그는 감수성 또한 풍부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주변 도서관에서 늘 독서를 하는 편이었는데, 매체의 영향을 받기 쉬운 시절. 아이는 자연스레 감성이 풍부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며, 그저 작품을 감상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감수성을 이용하여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그의 글을 읽은 사람들의 감상평은 대부분 '마음 속까지 깊게 들어오는 글이다.' , '읽고 나서의 여운을 떨칠 수가 없을 것 같다.' 며 입을 모아 그의 글을 칭찬합니다. 물론, 혹독한 평들도 있지만 모든 비평을 곧잘 수용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는 앞으로도 더 성장할 수 있을거라 예감되는 창작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친부의 가정에 양자로 들어가게 되어, 새로운 형제가 생겼는데 (선관란 참조) 그의 형의 취미에서 영향받아 간단한 글을(서브컬쳐 장르의 단편 소설)  공모 하였고, 그의 탄탄한 실력을 알아 본  웹소설 담당자에게 스카우트 받았으며, 현재 모 웹소설 사이트의 BL장르의  장편 소설 시리즈를 연재 중에 있습니다. 성실히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그에게는 감수성, 배려심, 그리고 가정환경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 지금의 백해슬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그 문제는 이렇게 푸는게 더 쉬울 수 있어요~ 이 구절의 해석부터 시작하자면… "

 

백해슬은 공부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예습과 복습을 멈추지 않습니다. 성실한 성격인 탓도 있겠지만, 배워가는 과정과 식견이 넓어지는 것을 좋아하는게 큰 이유입니다. 특히나, 문학을 매우 좋아하며 고전, 수필 가리지 않고 모든 문과 과목들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목에 대한 흥미는 성적 향상으로 이어져있으며, 늘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인재가 되었습니다. 재원고 입학시험 또한 문학 장르의 원고로 수월하게 합격했었으며, 수많은 인재들이 모여있는 학교 내에서도 나쁘지 않은 성적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백해슬의 공부 실력과 보살피고자 하는 성향이 더해 친구들에게 문제를 해독 해주는 등. 종종 쉬는 시간에 동급생이나 후배에게 해답을 알려주는 그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단정하면서도 윤기가 도는 흑색의 머리칼과 온기가 느껴지는 듯한 적색의 눈을 가지고 있다. 

유순하면서도 약간은 올라간 눈꼬리는 그의 웃음으로 인해 다정함이 묻어 나왔으며, 생기 가득한 얼굴색에 온화한 미소가 은은하게 띄어져있다. 

교복의 정석이라 불러도 괜찮을 만큼 단정한 옷 차림새에 마이를 살짝 어깨에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기장이 딱 맞는 바지, 활동하기 쉬운 검정색 스니커즈로 전체적인 그의 인상과 꽤나 어울리는 품새였다.

「기타사항」

[빠른생년]

 

백해슬은 빠른 생년으로 학교에 1년 일찍 입학한 케이스 입니다. 

2월생으로 빠른 생년에 걸맞게 성장이 조금 느린 편이지만 생각하는 것과 같이 내적으로 많이 성장한 아이라, 

모든 친구들과의 소통에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어른스럽다는 평이 많은 편입니다.

      

 

 

 

[서브컬쳐 작가]

 

그의 이복 형제인 '백산들'의 취미를 어렴풋이 알고 있던 백해슬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거쳤습니다. 

그 중 하나는 취미를 공유하는 것으로, 원래는 순수문학 계열의 글만 읽고 쓰는 편이었지만 이복 형제의 취미인 '만화' 를 조금씩 보기 시작하면서

 '서브컬쳐 부류의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짧게 쓴 원고가 관련 담당자에게 눈에 띄어 스카웃 되면서 웹소설 사이트의 연재가 확정되었고, 

현재 BL 장르의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백해슬의 필명은 「SHS」이며 (정말 정직하게 예전 본명인 '신해슬' 의 이니셜을 사용함) 그의 글은 모두가 인정할만큼

 '필력이 뛰어나며, 잔잔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지막으로 오랜 여운을 남기는 글' 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실제로 백해슬은 [감성,드라마 같은 장르] 의 글을 잘 쓰며, 웹 플랫폼 간판작가라 불리울 정도로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가정사 (이복형제)]

 

 

그는 「교수인 친부와 조교였던 친모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며, 실제로 「친부와 친모는 본처관계가 아닌 볼륜 관계」 였습니다.  당연히 백해슬은 미혼가정에서 태어나 자라게 되었으며 가정형편이 좋지 못했던 어린 시절, 가난과 방치로 (친모의 일자리 형편으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음) 그의 성격은 조금 독립적이면서도, 타인에게 관심을 많이 가질 수 밖에 없게 돼버린 아이 (호기심과 비슷한 부류) 로 자라나게 됩니다. 자신의 어린 시절, 좋지 않았던 형편에서 일어난 고통들을, 기억력이 좋았던 백해슬은 전부 기억하고 있었으며  그걸 토대로 타인의 아픔과 고통에 심히 공감하며 이입하는 성향이 생겼습니다. 때문에 백해슬은 타인을 보살피고 싶어하며, 친모의 사정을 어릴 때부터 어렴풋이 이해했던 그는 남의 눈치를 살피는 것에 특화되어 '빠른 눈치와 더불어 적절하게 타인을 보살피는 아이' 로 성장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 전, 그의 친모는 과로사로 기나긴 병원 생활을 보내다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정을 알게 된 본처(백산들의 친모)는 수많은 고민 끝에 산들이와 같은 학교에 입학했던 이유와 홀로 남겨진 해슬이의 형편을 감안해 양자로 들이기로 합니다. 허나, 그런 해슬이를 본처(백산들의 친모)는 어색해하며 대하기 힘들어합니다. 이를 알고 있는 이복형제인 '백산들'은 그런 해슬과 자신의 어머니를 같이 있게 하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눈치가 빠른 아이였던 백해슬은 자신을 대하기 어려워하는 그들의 태도와 마음에 공감하여 본인 스스로가 먼저 나서지 않고 자연스레 자리를 피하게 됩니다. 덕분에 양자로 들어간 집에 주말을 제외하고는 주로 교내 도서관에서 방과후를 보내며(도서관에서 예습과 복습을 주로 하며 시간을 보내는 편) 나중에는 도서부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면서 주말에 집에 있을 이유를 만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백해슬을 볼 수 있는 곳은 주로 학교이며, 이복형제인 백산들과의 관계는 3학년, 같은 반이 된 시기부터 조금 나아진 모습입니다. 같은 반에 배정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백해슬은 산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시기부터 서브컬쳐 부류의 글을 쓰기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에 대한 가정사에 대해 백해슬은 비밀로 두고 있는 편이 아니며, 

실제 교내에서도 그의 가정사에 대해 약간의 소문이 퍼져있는 상태입니다.

 

 

 

 

[예전 이름 (입양 전 본명 '신해슬')]

 

 

본래 그의 성은 친모의 이름을 따라 '신해슬' 이었습니다. 허나, 이젠 백씨가문의 양자로 들어가게 되어 고등학교 입학 전 

양자 절차를 받으며 백해슬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덕분에 가끔, 백해슬이라 풀명으로 그를 부르면 그는 가끔 자신을 불렀다는 것에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필명도 예전 풀네임의 이니셜을 사용하기도 하는 등. 

어찌보면 현재 그의 과거가 남은 부분은 필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브컬쳐 장르의 소설을 꾸준히 연재하게 된 계기도 

자신의 친모와의 기억이 남아있는 이름의 이니셜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 이유도 조금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과]

 

백해슬의 전공은 문과이며, 교내에서도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우수한 학생입니다. 입학시험 또한 여유롭게 합격 기준에 맞추었고 교내 평판도 좋은 편입니다. 

원만한 교우관계로 두루두루 친한 사이가 많으며 그의 박애주의적인 성향으로 특별히 친하다고 할만한 친구는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장래희망]

 

 

그는 앞으로도 자신의 글을 써내려가며,  타인을 돌봐주기도 하고 싶다 생각합니다. 장래희망을 하나 고르자면 「선생님」, 때문에 대학교도 수도권의 사범대에 지원하였고 

일반 전형으로 안정적인 합격을 이루었습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꿈을 위해 유치원 봉사, 교내 봉사 등 무엇하나 빠짐없이 참가하는 편이며, 성격 또한 선생님에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말투]

 

 

백해슬의 말투는 전반적으로 '유순하다' 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나긋하며 조금은 템포가 느린, 고르고 골라 자상하다고 느낄 수 있을만한 단어로 문장을 구사」하여 이야기합니다. 

나이 불문하고 그는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라 느낄 정도로「존댓말」을 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런 그의 말투는 첫인상, 첫대화에서 쉽게 호감을 느낄만한 어투라 생각합니다. 

 

 

 

 

 

 

[체력]

 

 

언제나 책상에 앉아 공부와 글쓰기에 매진하는 그는 기본 체력이 좋지 못합니다. 가지고 있는 지식은 월등히 뛰어난 편이지만, 

공통 체육도 간신히 평균점을 받을 정도로 '지구력, 민첩이 표준에 조금 못 미치는 편'입니다.  

 

 

 

 

 

[특기 과목]

 

 

그는 문학, 비문학 계통의 과목이 특기입니다. 그래서인지 이과 계열의 계산 문제는 조금 서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배출하게 되었지만, 이 또한 반복적인 학습을 하지 않으면 애매하게 틀려버리게 되는, 문과에 특화된 학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 / 싫어하는 것]

 

 

채소류,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 달콤한 디저트, 밀크 커피 / 소음, 깜짝 놀라는 부류의 영화, 육류, 매운 음식

「선관」

백산들과 달리 볼륜 관계에서 태어난 그는 '가정 사정으로 고등학교 입학 전, 친부 (백산들의 가정) 쪽의 양자'로 들어가게 됩니다. 

생년으로 따지면 백해슬이 빠른 생년으로 1년 정도 어리며, 백산들-형, 백해슬-동생 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관계는 이복형제이기에 여느 형제와는 다른, [사뭇 어색하면서도 불편한 관계]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꺼려하는 걸 잘 인지하고 있으며, 최대한 맞붙이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러나 3학년 졸업 해에 둘은 같은 반에 배정되면서, 때로는 '어색한 인사를 나누는(주로 백해슬 쪽이 먼저 인사함) 사이' 입니다. 

집안에서조차 얘기 한마디 나누고 있지 않지만, 백해슬이 그의 형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서브컬쳐류의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고, 

흘러가는 식으로 자신의 연재물을 보여주기도 하는 등. 사실 그의 형, 백산들은 순정만화 장르를 좋아하지만, 백해슬의 글은 재미있게 읽는 편이라 

자주 챙겨보기도 하는 식으로 최근 들어 조금 가까워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백산들

이복형제

「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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