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시시싯, 너 그거 알아? ”


핸드폰, 게임기, 담요

「이과」
「소지품」
「성격」

돌발적인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행동파. 생각을 하지 않고 감정을 우선으로 내세워 행동하는 것은 아니고, 혼자의 판단으로 결론 내린 것을 남들과 소통하기 전에 행동으로 옮긴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에게 행동의 이유를 묻는다면, 충분히 타인을 납득시킬만한 타당한 이유가 존재한다. 하지만 햇살의 성향을 모르는 타인에게는 충분한 소통이 없이 내려진 햇살의 선택이 충분히 돌발적인 행동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직설적인/거침없는
눈에 보이는, 생각하는 것을 거름망 없이 그대로 표현하는 타입. 좋게 말하면 솔직하고 나쁘게 말하면 무례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남의 비위를 맞추는 것을 못해서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할 뿐, 누군가를 의도적으로 헐뜯거나 비난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성격이 독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솔직하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라도 한명쯤은 필요하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눈치없는
'정말로 눈치가 없는 걸까? 없는 척을 하는 것은 아닐까?' 의 애매모호한 경계에 있는 사람. 직설적이고 돌발적인 행동을 많이 하는 햇살은 자주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곤 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둔감해지려고 하는 경향이 존재한다. 우선은 자신에 대한 힐난과 비난은 '관심 없는데~'로 일관하는 타입.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일 경우에도 눈치 없는 척을 의도적으로 하곤 한다. 어느 날은 정말 눈치가 없어 보이다가도, 눈치 없는 척하는 속 보이는 연기를 보여주기 때문에 햇살이 정말로 눈치 없는 성격인지, 아니면 눈치가 없는 척을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본인을 제외하고는 명확하게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고집있는
행동파인 햇살이 입 밖으로 무언가 방향성을 제시한 의견을 내뱉는다는 것은 이것은 내가 오래 생각한 결과, 최선이고, 나는 생각을 굽히지 않을 것이라는 뜻과 같다. 절대로 꺾지 못할 고집, 그 의견을 어느 정도 타협을 할 수는 있겠지만 햇살이 바라보고 있는 결론을 바꾸기는 힘들 것이다.


가족관계
가족 구성원은 엄마, 아빠, 여동생으로 엘리트 집안이다.
또래 친구들의 아버지들의 평균 보다 나이가 지긋하신 아버지는 야당의 정치가이고, 상대적으로 젊으신 어머니는 대학 병원 교수직을 맡고 있다. 부모님 두 분이 바쁘시다 보니 햇살은 가사 사용인의 손에 크다시피 자라왔다. 부모님과 자식과의 관계가 친근하지는 않지만, 가족애가 없는 편은 아니다. 햇살은 개인적으로 부모님을 존경하고 있다.
학교생활
성적은 전국 4%로, 항상 교내 성적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성격 탓에 주변에 친구가 많지는 않다. 친한 친구는 더러 있지만 특정 무리에 속해있지는 않다. 친분이 없는 사람과도 편하게 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진로
희망 진로는 생명공학 연구원으로 현재 K대학 생명화학공학과 입학 예정자이다.
취미,특기
취미도 게임, 특기도 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게임광이다.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만 되면 게임기로 게임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게임이라면 장르 불문하고 모두 즐기지만 특히 좋아하는 것은 고전 공포 게임이다.
그 외에 남들과 다른 독특한 취미라면 곰팡이 키우기. 학교 물품 보관함에 먹다 남은 음식물로 곰팡이를 배양한 일화가 있어 같은 반 친구들의 원성을 사곤 했다.
호불호
호: 곰팡이, 미생물, 곤충, 커피, 공포 영화, 공포 게임
불호: 익은 당근, 바람(거센 바람엔 눈물을 흘리기 때문에)

「기타사항」
금발에 밝은 청보라색을 띠는 민트색 눈동자. 입 한쪽에는 덧니가 있다. 교복 블라우스 안에 얇은 목티를 입었다. 가디건은 품이 크고 길이가 길어서 손이 보이지 않는 모양. 치마 아래로 비치지 않는 흑색 레깅스를 입었으며, 흰색 운동화를 신고 있다.

「관계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