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법전으로 맞아본 적 있습니까? ”


법전
롱패딩
가방(담요, 미용가위, 붕대, 책갈피, 얇은 검은색 머리띠)

「문과」
「소지품」
「성격」

무뚝뚝한/건조한/직설적인/합리적인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 뭐죠, 표정이 왜 그러십니까?
툭툭 무심하게 뱉는 말투 속에는 크고 작은 팩폭이 들어있다. 돌려서 말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숨겨야 한다던가, 에 대한 행동이 익숙하지 않다라는게 온 몸에서 느껴지는 사람이다. 사실 배려심의 문제를 따지자면 본인과 타인을 모두 배려하기 위한 행동이지만 타인에게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다. 감정표현이 많지않아서 건조하다는 느낌을 많이 주는 데 본인의 전공에는 잘 안 맞는 성격이 아닌가라는 주위의 평이 있다. 영화를 보고 운다던가, 소설을 보며 즐거워하는 등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글쓰는 사람들은 감성적이라던데... 라는 소리를 종종 듣기도 한다. 그런 말을 들어도 딱히 반응하는 편이 아니다. (글쓰는 사람이 꼭 감성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사실 그런 말 뿐만아니라 누가 면전에다가 대고 합리적이지 않은 분노를 표출해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상대하기 귀찮다고 생각할 뿐. 물론 이유있는 공격은 충분히 상대를 배려하며 받아준다. 자존심이 특별히 세거나 억지부리는 쪽은 아니기때문에 자신을 설득하거나 논리있는 말로 타이르는 사람을 싫어하지 않는다. 오히려 좋아하는 편.
과묵한 노력파/꼼꼼한 덜렁이
"올때는 분명 제대로 되어있었... 던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노력하는 만큼 나오는 사람. 성적, 개인 작품, 취미, 심지어 수면패턴까지 노력과 결과가 98%비례한다.(특히 전공을 살리는 일이라면 고민하고 고민한 만큼 좋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는다. 덕분에 학교 입학시험뿐만 아니라 커트라인도 안전빵으로 입학했다.) 그런 본인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듯 열심히하면 되니까,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산다. 혼자서도 열심히. 혼자서도 잘해요의 정석을 보여준다. 물론 이정도면 정말 완벽할 것 같지만 몸 속 깊은 어딘가에 잠재되어있는 2%의 허접함이 가끔 튀어나온다. 예를 든다면 매일 슬리퍼신고 오는데 수면양말을 짝짝이로 신고온다던가, 우유를 마셨는데 유통기한이 지나있다던가 거의 일주일에 한 두번꼴로 일어난다. 표정변화가 잦은 편은 아니지만 본인도 종종 민망할때가 있는지 뒷머리를 긁적거리기도 한다.
소심함/소박한/쑥스러운/부족한
"이상한 것 같으면 치과가십시오. 웃었습니까? 웃은거 맞죠?"
보통은 다가가기 완전 어렵고 차갑고 진입장벽이 매우 하늘을 찌를 것이라는 인식을 심을 수도 있으나 그는 사이보그가 아니기때문에 약간의 웃음이라던가 본인만 재밌는 장난이지만 나름 재밌게 해주겠다고 툭툭 장난을 치기도 한다.(낯을 가려서 그렇지 친해지기만 하면 꽤나 자주 한다.) 물론 그런 쪽에는 재능이 없는 건지 21세기 재미없는 개그를 무미건조하게 내뱉는데 그러다가 반응이 싸해지면 혼자 소심해서 속으로 어쩔 줄 몰라한다.(물론 티가 나지는 않는다.) 그냥 누가 바람빠지는 소리 나듯이 피식만 해줘도 혼자 좋아하고 안도한다. 이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사소한거에 굉장히 큰 기쁨을 얻는 사람이다. 그게 얼굴로 들어나지 않을 뿐이다. 누군가 자리에 두고간 츄팝츄스도 굉장히 소중하게 간직한다. 사실 이렇게 저렇게 돌려봤지만 그냥 눈치가 조금 없는 차갑다고 오해받는 바보. 정도로 정의 할 수 있겠다.

채도낮은 갈색머리는 코의 중간 부분까지 내려와서 눈을 다 가렸다.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도 있지만 본인은 신경 안쓰는 듯 하다.
단정함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넥타이하나 제대로 하고 있지않고 어째서인지 키가 큰 그에게 옷이 조금 작은 것 같다.(손목과 발목이 다 드러나는 길이다.) 그와중에 타인의 눈을 사로잡는 것은 꽃무늬의 수면양말.

1.birth
1-1. 5월 31일
1-2. 무릇: 강한 잠재력/에매랄드: 행운, 행복
1-3. 잠재력을 가장한 둔함을 가지고 있다.
2. 소지품
2-1. 법전: 21세기 법전이다. 2018년도 법전. 두께가 휴대용으로(?) 읽기 편해서 챙겨왔다. 약 100년전 법전이 왜 있는가한다면... 그냥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넘기자(*3-1)
2-2. 담요: 그에게 있어서 담요와 법전은 최고의 조합.
2-3. 책갈피: 재원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자 기념으로 남동생이 만들어줬다. 한 뼘크기의 시계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책갈피로 꽤나 정교하다.
3.취미
3-1. 담요나 롱패딩을 무릎에 덮고 편하게 앉아 법전 정주행하기. 법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 한다고 오해받을 수 있으나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소설, 문학쪽으로 일하기를 원한다. 그냥 사람들이 게임하고 놀듯이 가지고 있는 오직 재미만을 위한 취미생활. 덕분에 본의아니게 법에 대해서 빠삭한 편이다.
3-1-2.여행기간 동안 읽기위해 가져온 법전은 약 100년전의 2018년도 법전으로 본인기준, 크기가 여행다니면서 읽기에 딱 적당해서 라고 한다.
3-2. 지금은 쉬고있지만 절권도를 꽤나 잘한다. 할아버지한테 배웠다.
4-1. 그가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보면 어딘가 작은 느낌을 주는데 그 이유가 갑작스러운 성장때문이다. 처음으로 입학할때는 160중후반의 키를 가지고 있었는데 졸업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20cm가량 자랐다. 덕분에 교복이 작아졌지만 곧 안 입게 될거라며 딱히 다시 교복을 맞추거나 하지 않았다.
5. Family
5-1. 엄마, 아빠, 남동생(이 달)
5-2. 2살차이나는 남동생은 현재 재원고등학교에 재학중이며 예체능과다.
6. body
6-1. 시각 양쪽다 1.5(이지만 머리카락때문에 앞을 잘 못본다.)
6-2. 청각 예민한편
6-3. 촉각 보통
6-4. 미각 둔함
6-5. 후각 보통
6-6. 앞머리. 자르기 귀찮아서 지금까지 기르긴했는데 가끔 그냥 기분내키면 자르기때문에 미용가위는 자주 들고다닌다.(덕분에 꽤나 잘 자른다.)
6-7. 왼손잡이
6-8. 체온이 높은 편. 특히 손이 따뜻해서 추운날이면 그의 손을 주무르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7.like
추리소설, 따뜻한 것, 취미생활을 하는 그 시간.
7-1.
간단한 포옹이라던가 손잡는 등 사람의 체온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스킨쉽을 좋아한다.
8.dislike
비논리적으로 신경긁는 어떤것들.(반응하지는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는다.)
공포영화.
9.hate
추운게 제일 싫다.

「기타사항」

「관계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