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건 또 무슨 신박한 헛소리냐 ”

흰 털 바탕에 분홍 털로 하트가 가운데 박혀있는 손 모아 장갑

「이과」
「소지품」

「성격」

가족
"제주도에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 외할머니, 동생(5세, 늦둥이) 구성원으로 제주도에 가족이 있다.
이태이가 재원고에 입학할 적만 해도서울에 살고 있었으나, 제주도에서 국밥 장사를 하며 살고 계신 외 할아버지의 외롭다는 요청으로 2학년 때 즈음 가족들은 제주도로 떠나버렸다.
부모님:
"말만 들었는데도 벌써부터 머리 아프다"
어머니, 아버지는 각각 동화작가, 소설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프리랜서였던 만큼 이태이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
이태이를 잘 키워보겠다며 각종 형태의 많은 관심을 쏟아부었지만 부모의 극성적인 성격과 쏟아지는 관심이 이태이에게는 오히려 반감이 되어 지금의 귀찮은 걸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이 되어버렸다. 또한 발랄한 성격에 좌우충돌인 부모에 믿음을 가지지 못해 그 반대의 성격을 형성하는데 한몫했다
외할머니:
"할머니가 제일 좋아."
부모님도 떨떠름해하는 이태이가 가족 중 유일하게 쌍방향 애정을 가진 사람.
부모님과 다르게 묵직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점잖고 다정하게 애정을 주는 할머니의 모습에 홀딱 반해버린 것이다.
목에 걸쳐져있는 손 모아 장갑도 할머니가 떠주신 것이다.
학교
" 별생각 없어.. "
이태이의 인생계획은 좋은 학교에 가서 좋은 회사를 취직하는 것이다.
재원고는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평범한 삶을 사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던 어릴 적의 이태이가 착실히 공부를 해 이룬 결과 중 하나다.
입학시험을 안정적인 성적으로 통과하고 3년 동안 적당히 높은 성적을 거두어왔다.
그리고 대학 또한 적당히 높은 곳에 붙은 상태.
성적
" 뭐? 머리가 좋다고? 나도 나대로 열심히 하니까 이만큼 나오는 거거든. "
어릴 때부터 수학 쪽에 머리가 잘 돌아갔다. 재능을 썩히지 않고 열심히 갈고닦은 결과, 초-중-고 전부 수학만은 높은 성적으로 졸업했다.
그리고 죽을 듯이는 아니라도 최소한의 노력은 하기에 그 외 과목들도 꾸준히 점수가 나오는 편.
특기
" 잘하고 싶지가 않다.. "
귀찮아서 자주 하진 않지만 어릴 적 음식점을 하던 할머니, 할아버지를 따라 요리를 했던 탓인지 요리 하나는 괜찮게 잘한다.
음식점 사장님들의 피를 이어받은 것인지 그렇게 귀찮아하면서도 맛을 간단히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점이다.
제빵 이외의 모든 요리는 평균 이상으로 맛을 낼 수 있다.
기호
" 아~ 배고프다.. "
감자만두를 좋아한다. 아주 어릴 때 할머니 손잡고 시장에 가 먹은 감자만두를 먹은 이후로 이태이의 베스트가 되었다.
"방금 누가 소리 냈냐"
소리, 촉각 등에 민감한 것인지 예민하다. 예민하다는 것이 신경질을 많이 부린다기보단, 말 그대로 주변의 변화에 민감하다는 뜻에 더 가깝다. 제 주위에 정신 사납게 구는 것이 있다면 금방 제지해버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작은 움직임, 소리에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주변을 둘러보곤 한다.
"날 이대로 내버려 둬.."
게으르다. 귀찮은 걸 매우 싫어한다. 해야 할 일들은 효율적으로 빠르게 끝내버리지만 그 외에 것들은 굳이 하려고 하지 않는다. 움직이는 것 또한 싫어해 또래 아이들이 밖에 나가 축구라거나, 배드민턴이라거나, 운동할 때교실에 틀어박혀 의자들을 붙여놓고 편하게 잠에 든다거나 움직임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곤 했다.말하는 것도 귀찮아해 친구들과 일상적인 대화할 땐 말꼬리가 줄어드는 것도 흔한 일이다.
"난 모르는 일이야."
안과 밖이 다르지 않다. "싫어"라고 말한다면 그 말 그대로 "싫어"인 것이며 "좋다"라고 말했다면 "좋다"라는 것이다. 속에 있는 말을 꺼내기 힘들어하는 스타일도 아니며 호불호가 확실하다. 어떻게 보면 직설적이다 말할 수 있으나 또 다르게 보면 이태이란 사람을 굳이 꼬아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하기도 하다.
겉과 속이 투명한 성격 때문인지 소문이란 소문이랑은 동떨어져있는 사람이다. 또한 그런 가십거리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남들 다 아는 소문에도 일절 관심을 주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이런 모습은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이태이가 선택하게 된 또 하나의 방법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무슨 사인데?"
단순하다. 특히 인간관계에선, 나 그리고 너, 끝이다. 관계에 굳이 이름을 붙이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으며 의미를 담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건조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관계가 깨끗하다. 그저 주관 없이 상대에게 관계의 주도권을 주는 편이고, 관계에 대해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 않는다.

「기타사항」


「관계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