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많이 먹고 튼튼해져야 한데이. 알겠제~ ”


에코백(과자, 파우치, 지갑, 휴대폰, 나메코군 인형)
5Kg아령 2개

「예체능」
「소지품」
「성격」

"오늘은 여기 함 가자~"
시원시원하고 밝고 씩씩하다.
기본적으로 성격이 호탕하고 꽤 듬직한 덕에 매사에 큰 고민이 없다.
항상 푸근한 웃음을 머금고 긍정적이고 따뜻한 에너지를 마구마구 뿜은 사람이라 주변에는 사람이 많았다.
거기다 늘 자신감이 넘치고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나서는 덕에 자주 대장부같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어왔다.
대장부! 말 그대로 통이 크고 주변을 살뜰하게 챙기고 거기다가 화끈하고 생각보다 기가 세서 항상 대장노릇을 했었다.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낙천적인 성격을 가진 아이의 좌우명.
말 그대로 무슨 일을 할때 고민하는 법이 없이 거침없다. 할 말이 있으면 꼭 해야했고 늘 자신감이 넘치고 반짝거리는 사람이었다.
기본적으로 하고싶은게 있으면 바로바로 해야했고 궁금한건 바로바로 알아야 직성이 풀렸다.
거기다 안 되는 일이 있으면 될 때까지 집요하게 파고들었고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늘 일직선으로 진득하게 집중하는 편이었다.
그래도 무슨 일이든지 책임이 따르는 법, 한번 저지른 일은 끝까지 책임을 지고 처리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항상 본인이 책임을 졌다.
나름 어른스러운 구석이 있는 아이인지라 사실 안 된다는 확신이 들어야 끝까지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다.
"무도인이면 당연한거 아이가!"
본인이 무도인이라는 자부심이 상당한 아이었다.
때문에 무도인으로서 지켜야할 당연한 도리들에 대해 철저하게 지켜왔고 꽤 가벼워보이는 인물이지만 진중한 태도를 보이는 때도 종종 있었다.
예를 들면 한번 자신의 사람이라고 점찍은 사람은 끝까지 책임지는 경향이 있었다. 의리와 뚝심이 강해 아무리 친구에게 힘든일이 있어도 결코 친구를 배신하고 돌아서는 법도 없었고 친구가 나쁜쪽으로 빠진다 싶으면 다잡아주는 역할도 했었다.
그 외에도 심성이 바르고 정의감이 넘치는 성격으로 자신보다 약하거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면 쉽게 지나치지 못 하며 또 함부로 약한 사람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무력을 쓰는 일은 절대 없었다.
"야! 기합 함 넣고 가자!"
운동을 하는 덕인가 아이는 파이팅이 넘치고 기합이 가득 들어간 인물이었다.
어떤 일이든 기합을 가득 넣었고 덕분에 체력이 없는 사람들은 금방지치게 만들곤 했다.
"이야 윽시로 화나게 만드네."
유순한 평화주의자처럼 행동하곤 하지만 사실 꽤 거칠고 센구석이 있다.
본인 나름 무도인의 선이란 것이 있어 함부로 본 성격을 드러내는 법은 없으나 가끔 본인 스스로도 절제하기 힘든 순간이 있다.
예를들면 맛 있는 음식을 먹고 있거나 한껏 꾸민 자신을 보고 조롱을 하며 듣기 싫은 소리를 뱉는 사람이 있으면 표정과 목소리 톤부터 달라진다.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직접적으로 주먹을 쓰진않더라도 무력을 쓰는 경우가 종종있다.
다만 본인은 이런 자신의 모습을 꽤 싫어하는 듯 해 평소에는 꽤 조절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무례한 사람앞에서는 딱히 절제하려하질 않는다.
다시말해 조금 감정적일수는 있겠으나 본인 나름의 조절은 하는 것 같다.


탄생석:터키석
탄생화:플라타너스
좋아하는 것:운동, 유도, 가족, 친구, 음식, 암벽등반, 테니스, 무에타이, 달리기, 덕질
싫어하는 것: 배고픔, 폭력, 무례한 사람.
-유도선수
어머니부터가 왕년에 올림픽같은 세계무대를 휘어잡았던 금메달리스트였다.
덕분에 아이도 자연스럽게 엄마를 따라 유도를 시작했는데 어머니의 재능은 그대로 물려받은 덕에 어린 나이임에도 유도계에서 꽤 유명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이미 국내 대회 뿐 아니라 세계대회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탈 정도이며 졸업과 동시에 태릉선수촌에 들어가 올림픽을 준비할 예정이다.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기본기와 타고난 센스, 탄탄한 체력 말 그대로 유도를 하기위해 필요한 재능은 모두 가지고 있지만 사실 아이의 재능은 타고난 부분보단 본인의 노력과 꾸준함으로 만든 부분이 더 크다.
철저한 자기관리는 필수로 두고 늘 정규수업이 마치면 자정까지 운동을 하고 대회를 앞두고 있을때에는 새벽까지 죽어라 훈련한다.
평소 훈련을 꽤 독하고 강도높게 하는 편이라 어떤 선수와 시합을 해도 시합당시에는 여유가 넘친다.
이런 모습덕분에 유도계 안에서는 꽤 팬들도 많은 편.
-가족
전직 유도선수 어머니는 현재 유도도장을 운영하시며 많은 유도선수를 키우고 계시다.
아버지는 평범한 주부로 가정에 헌신적이고 살림에 관해선 빈틈없는 분이시다.
3살짜리 남동생도 한 명있는데 작고 귀여워서 매일 업고 둥기둥기하며 이뻐하고 있다.
아이의 휴대폰을 보면 동생전용갤러리에 사진만 500장 정도가 있다.
아무튼 가정의 분위기는 상당히 화목하고 사랑이 넘친다. 어머니가 전직 금메달리스트인만큼 가정형편도 부유한 편.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가장 이상적인 가정이다.
중학교를 졸업할때까지만 해도 대구에서 살다가 재원고에 합격하고 혼자 서울로 올라왔다. 현재는 기숙사에서 살며 이주에 한 번씩 대구로 내려가고 있다.
서울살이 3년, 아직도 사투리억양이 강하게 남아있다.
대식가
먹는걸 좋아한다. 운동을 하는 아이라 그런가 허기지는 일이 많은 듯 하다.
가만보면 항상 무언갈 입에 넣고 우물거리고 있다. 주머니를 뒤적거려보면 빵 한 봉다리, 과자 한 봉다리 사탕, 껌, 초코 등등 꼭 주전부리 하나 이상은 들어있다.
급식을 먹을때 항상 많이 받아 먹으려 급식 끝 물에 가서 식사를 하는데 하도 먹는 모습이 복스러워서 그런가 식당아주머니들의 이쁨을 많이 받고 있다.
덤으로 자신이 많이 먹는 모습을 보고 놀리거나 지나치게 훈계질하는 것을 매우 정말 엄청 싫어한다.
운동
말 그대로 운동바보다. 늘 아령같은 작은 운동도구들을 들고다닐 정도로 운동생각뿐이다.
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동네를 크게 두바퀴 달리고 학교에 있을 때에도 몸이 심심하다며 쉬는 시간에 자주 체력운동을 했었다. 학교가 마치면 바로 도장으로가 자정이 되도록 운동을 했었다.
최근에는 주말마다 무에타이를 배우고 있다. 이전에는 수영을 배웠고 그 전에는 검도도 했었다. 방학마다 삼촌에게 수상스포츠를 배우기도 하며 취미식으로 다양한 운동을 배우는 덕에 웬만한 운동은 다 할 줄 아는 스포츠맨이 되었다.
물론 어떤 운동을 하던 최고우선은 당연 유도이다. 유도시합이 있는 날에는 모든 다른 운동 계획을 접고 유도에만 집중한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이 굳는다며 굳이 여행길에 5kg아령을 들고 나타난 것 만 봐도 상당한 운동바보이다.
공부
딱 중간. 운동만 하는 아이지만 학교수업시간에는 집중하고 집에서 한 시간정도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하는 덕에 항상 중간정도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어머니께서 "무도인이 무식해선 안 된다!"라고 어릴적부터 귀에 딱지가 앉도록 가르치셔서 그나마 공부를 놓지않고 있는 상태.
덕분에 여태 쌓아둔 수상실적과 추천서, 약간의 내신으로 꽤 네임드 대학에 수시합격했다.
오타쿠
말 그대로다.
근 몇년동안 뚝심있게 "마법♡아이돌~해피파라다이스~"라는 작품의 주인공 중 한명인 나메코라는 소년을 최우선으로 덕질하고 있다.
덕질에 있어 가리는 것 없이 이것저것 즐기는 편이지만 말 그대로 본진 이외의 장르는 가끔 맛만 보는 정도로 덕질하는 중.
딱히 덕질하는 것을 숨기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정도 이상으로 개방하지도 않는다.
다만 인생최애 나메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광대부터 올라오는 것을 보아 진성오타쿠인듯하다.
이번 여행에서도 나메코군과 함께 하겠다며 나메코군의 굿즈를 많이 챙겨왔는데 나메코 인형을 제외하면 대부분 일코용굿즈 뿐이다.
귀여운것.
말 그대로 귀엽고 예쁜것을 좋아한다.
평소에는 운동을 하느라 본인을 잘 꾸미지않지만 꾸밀 수 있을 때에는 본인 취향을 마음껏 뿜으며 자신을 꾸민다.
주로 아기자기하고 화사한 파스톤계열이 취향인 듯 하다. 귀여운 것을 보면 가지고 싶어하고 가질 수 없다면 사진을 찍고싶어한다.
본인이 꾸미고 있을때 옆에서 기분나쁜 소리를 하면 성격더러운 지오를 만날 수 있다.
보호본능
어머니에게서 늘 "자고로 힘을 가진 자는 약자를 돕고 지켜줘야한다."라고 가르쳤고 이 가르침을 받아 저도 모르게 저보다 약해보이는 사람은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약하다의 기준은 상당히 주관적인 것 같다. 겉 모습이 작고 여려보인다고 해서 함부로 감싸고 보호하려하지 않는다.
외적인 강함과 내적임 강함을 두고 판단한다는데 사실 지오에게 "강한 사람"은 극히 소수의 인물로 대부분은 스스로가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오는 자신이 보호해야할 인물로 점찍어 놓은 인물에게는 매일 음식을 먹인다. 과자, 빵, 채소, 고기 등등 먹일 수 있는 음식은 죄다 모조리 먹인다.

「기타사항」
「관계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