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뭘 그렇게 빤히 봐? ”


준비물과 목도리가 들어있는 크로스백
가장 좋아하는 수상한 로맨스 소설 책 한 권

「문과」
「소지품」
「성격」



- 성적 상위권 + 문학소년
문예창작학과 지망생. 성적은 언제나 학과 탑을 달릴 정도지만 컨디션에 따라 기량이 크게 갈린다. 병이라도 앓는 날엔 그 날 시험은 폭망. 아니나 다를까, 하필 수능 날에 감기 몸살로 시원하게 조져버렸다. 졸업식 끝나면 재수한다나, 뭐라나. 생각보다 상실감은 크지 않은 모양.
가끔 시를 쓰기도, 소설과 같은 글을 쓰기도 한다. 물론 책을 읽는 것도 좋아하며 주로 좋아하는 책은 로맨스... 가 가미된 스릴러.
- 까칠한 어투
툴툴거리거나, 어쩌면 배려심 없다고 느낄 수 있는 어투가 눈에 띈다. 이 탓에 입학 당시 첫인상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냥 까칠한 츤데레
- 가정사에 대해서
부모님 두 분 모두 장사꾼. 벌이는 나쁘지 않은 모양이지만 학창 시절 공부에 미련이 많이 남아 지민은 꼭 성공하길 바라는 부모님이 마음이 크다. 그런 부모님에게 지민은 알아서 잘 하고 있으니까 신경쓰지 마. 같은 태도로 대하지만 사이는 그냥 저냥 좋은 편. 하지만... 수능을 망친 후 크게 잔소리라도 들은 모양인지 현재는 냉전 중.
- 특이한 식성
날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육류와 채소를 포함한 뭐든지 다. 익힌 것을 먹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날 것을 택하는 정도. 그러면서 단 음식은 또 싫어한다. 특히 디저트류. 식성이야 사람마다 다른 게 당연하지만 그 중에서도 지민은 특이한 편. 식사에 나온 디저트는 전부 옆자리 친구의 몫이었겠지.
- 추위에 약한
겨울엔 툭하면 감기에 몸살에 마스크까지 싸매고 올 때가 잦았다. 하지만 이래 보여도 살면서 입원 한 번 하지 않은 아주 건강(?)한 체질. 다 멀쩡한데 유독 추위에만 약한듯
- 한 때는 예체능도 생각했어
문학 외 유일한 특기인 노래. 부르기도 좋아하며 혼자서 노래방도 꽤 자주 들락거린다. 자주라고 해봤자 시험 끝나고 정도겠지만. 자신있는 곡은 주로 락이나 내지르는 곡. 목소리도 나쁘지 않다. 그러다 텐션이라도 오르면 자기도 모르게 들뜨는 유형.
방금 완전 잘부르지 않았어? 그치, 그치?

「기타사항」
신경질 / 충동적인 / 자존심이 센 / 단순한
당신이 말을 섞지 않고 평소 그의 모습을 본다면 어쩐지 화가 난 듯한 모습이라거나, 뭔가를 저지른 표정을 가장 많이 봐왔을 것입니다. 지민은 화를 참지 못하는 성격이며 그 탓에 충동적인 행동이 잦습니다. 자신이 잘못한 행동을 지적받는다면 내, 내가 뭘! 혹은 내 알 바야... 같은 반응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쓸 데 없는 자존심이 이런 그의 언행에 크게 한 몫 했을 것이며 미움받는 것을 싫어하는 욕심 또한 가지고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사과의 말을 건넬 것입니다.
외향성 / 장난기
그는 종종 짓궂은 장난을 칠 때가 있습니다. 볼을 찔러본다거나, 별 거 아닌 일로 괜히 놀려본다거나.
이 행동은 그저 따분함에 나온 행동일 뿐이니 그를 너무 나쁘게 보지 말아주세요.
혹여나 기분 나쁘단 의사를 표해주거나, 다른 놀거리라도 찾는 다면 금세 관심을 돌릴 테니까요.
밝은 / 자신의 행동에 자각이 없는
제법 친해졌다면 지민은 꽤 밝은 성격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쉴 새 없는 수다와 자신의 이야기를 떠들기 좋아합니다. 아, 물론 듣는 것도, 다같이 놀며 즐기는 것도 좋아해요. 이번 여행에 대해 친구들에게 이것저것 물으며 기대된다는 말을 귀가 닳도록 말하고 다녔으니까요.
친해졌다고 느껴지는 상대에겐 말보단 행동으로 친한 척 하기를 좋아하며 자신이 친구들을 아주아주 좋아한다는 것에 본인은 자각이 없습니다.
누... 누가 니들 좋아한대!? 그냥 친구니까 그런 거지!
@byeol_wtf 님 커미션 입니다.
「관계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