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도당이 넘어지면~ 과당! ”


1. 스마트폰 - 크고작은 큐빅이 촘촘히 박혀 반짝이는 케이스를 끼고 있다.
2. 선글라스 케이스 - 검은색의 가죽 케이스. 선글라스는 늘 몸에 달고 다니기 때문에, 안에는 안경닦이 하나만이 들어 있다.
3. 작은 천주머니 - 다양한 장식이 달려 있는 삔과 머리끈 몇개가 들어 있다.

「이과」
「소지품」

「성격」

1. 경계심과 적대적임
"솔직히 좀 다가가기 힘든 녀석이야."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늘 적대적이다. 집을 지키는 개가 낯선 사람을 보았을 때 일단 경계하고 그 사람을 탐색하듯이, 현채우도 마찬가지였다.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자신을 포함한 제 주변에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인지. 탐색이 끝난 후에야 구겨져 있던 인상이 펴진다.
2. 정이 많고 단순한
"분명 거짓말인데, 그걸 속아 넘어가더라."
사람간의 정을 좋아하기 때문에 조금만 대화를 나누어 보아도 경계심은 금방 녹아내리고, 경계가 풀린 후에는 정말이지 손쉬운 상대였다. '친구', '우정'과 같은 관계에 굉장한 동경을 보이기 때문에, 그 단어 하나만 댄다면 무엇이든 해줄 정도였으니까. 자신의 주체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주체를 우선시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무조건적인 신뢰를 보인다.
그 성격 때문에 손해를 보는 경우도 제법 자주 있었다. 가령, 친구라는 말을 하며 돈을 빌려가는 사람이 있었다던가.
3. 솔직하고
"저번에 현채우한테 생선같다는 말을 들었어..."
무언가를 말할 때 필터 없이 직설적인 언어를 사용한다. 자신이 보고 느끼는 것을 굳이 감추려 하지 않으며, 생각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내뱉기 때문에 그만큼 알기 쉬운 사람이 없을 것이다. 생각하는 걸 바로 말하는만큼 오해사는 말을 하기도 하고, 보통 칭찬의 의미로 하는 말이지만 표현이 서툴러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다.
4. 자유분방한, 혹은 줏대없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대."
무언가에 잡혀 있는 것을 싫어해,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생각해보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그마저도 깊게 생각하는 것은 질색. 흥미를 끄는 것 위주로 움직이며 진지하게 임해야 하는 것을 꺼려한다. 호기심이 많아 해보지 않은 것은 무조건 건드려보고 마는데, 그 때마다 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이거 좋다!'.
그 때문인지 장래희망이나 진로도 제대로 정해둔 것이 없이,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바뀌어오고 있다. 그제는 소방관, 어제는 음악가, 오늘은 역도선수...


1. 외형
옅은 회색빛의 곱슬머리는 정리를 해도 정리가 안 되는지 이리저리 부산스럽게 뻗쳐있다. 앞머리가 눈을 덮는 길이까지 길어져 눈을 가리지만 머리는 여전히 자르지 않고 있다.
2. 천재
타고나게 머리가 좋아 공부를 하지 않아도 늘 중~중상위권의 성적을 챙기고 있다. 공부하는 것을 특별히 좋아하지는 않고, 몸을 쓰거 일이나 힘을 쓰는 일 등 단순한 활동을 좋아한다.
3. 소문
중학교 때 학교에서 큰 사고를 친 적이 있다는 말이 간간이 들려온다. 사실 여부는 불분명. 소문의 이유에선지 평소 태도 때문인지, 선생님들 사이에서 평이 좋지 않은 편이다.
4. 행동
말보다 행동.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을 싫어해 일단 실천하고 본다. 그 뒤로 따라오는 책임이 막중하더라도, 손해를 보게 되더라도. 일단 저질러놓고, 후회도 하지 않는다.
5. 주변 관계
소문 때문인지, 초면인 사람에게 달갑지 않은 태도를 보이기 때문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 어쩌면 모든 것을 통합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고. 인간관계 통틀어 친구가 거의 없다.
6. 호
친구와의 우정, 바깥 활동, 맛있는 것, 특이한 것, 반짝이는 것
7. 불호
공포영화, 이기적인 사람, 격식

「기타사항」

「관계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