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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 주제 말을 하지? 

 

 

 

 

 

 

 

 

·전자노트

보기엔 평범한 종이로 된 노트로 보이지만 종이책으로 보이는 컨셉의 케이스이며 여러 네트워크 시스템이 탑재되어있는 전자 아이패드입니다. 본 노트로는 인터넷 검색이나 게임 등 출석체크도 가능합니다.

 

 

 

 

·사용감이 있어보이는 목도리

어딘가 촌스러워 보이고 보기에도 사용감이 확연하게 있어 보이는 목도리를 늘 하고다닙니다.

상우에게 있어 무척이나 소중한 물건인 듯합니다.

 

 

·장갑

답답한 걸 싫어하기에 장갑은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장갑입니다. 

물건을 만질 일이 없어도 끼고 있습니다.

「이과」

「소지품」

「성격」

" 널 부른 건 다름 아니라 나에 대한 조금 좋지 않은 소식들을 들어서..

물론 네가 주도했다고 생각하진 않아. 그러니 솔직하게 대답해 줄 거지? "

 

그는 어릴 때부터 자존감과 자존심이 허약했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누군가 시비를 털면 맞서 보복하였고, 계산적이고 체계적으로 살아왔습니다.

 

눈치가 빠른 편이나 상황을 보곤 막상 자기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는 것처럼 연기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이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도 능구렁처럼 능청스럽게 넘겨버립니다.

 

 

"  미안하지만 부탁할 수 있을까?

싫다면 편하게 거절해도 괜찮아. 언제든지 네 의견을 존중하니까. "

 

 이과반 친구인 B군: 전에 나보고 자기가 할 업무를 나보고 하는 건 어떻겠냐는 거야.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 뭐, 걔가 딱히 뭔가 자기 할 일 싫어서 남에게 미루는 애는 아니니 바쁘구나~ 싶어서 대신해줬지.

 

머리 회전이 빨라 자신에게 득이 되지 않은 일은 쳐냅니다. 상대가 간절하게 원할 경우엔, 그것에 맞는 이득을 내놓으라고 말하곤 말하는 성격의 소유자.

말투 자체가 나긋하고 공손한 말투라서 일까 남을 설득하는 것에 능숙합니다. 그와 대화하다 보면 왠지 모르게 말을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설득당해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넘어가도 된다 싶은 느낌이 들 때가 있곤 합니다.

 

 

" ... 교칙에는 도박이 금지되어있단 것 정도는 알고 있을 텐데.. 실망했어,

차라리 목숨이라도 거는 건 어때? 그럼 눈 감아 줄게. 농담 아니야. "

 

학생회 일을 도와했던 A양: 회장은 가끔 어린아이처럼 굴 때가 있어요. 

회장 보고 '아가'라고 부르는 B 선배가 있었는데 내색하지 않았지만 호칭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건지 B선배의 명찰이 3년 내내 '난아가' 였다니까요? 어느 정도 수위를 지켜서 하는 장난이라 그런가.. 그런 페이스가 싫은 건 아니지만요.

 

 

보기보다 장난을 좋아하며 심심한 것이 싫다며, 가끔 '제멋대로'인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언제나 호의를 깔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지만, 자신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아이처럼 굴며 난폭한 행동을 합니다. 또한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거나 적대 관계에 있는 인물에게 '짓밟아버리겠다'라고 말하는 등 가차없는 일면을 보이기도 하는

그야말로 '폭군'을 연상시킵니다.

·외관

금발의 머리카락은 늘 아슬아슬하게 눈을 덮고 있는 길이. 머리는 투블럭 형식.

투블럭의 경계선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 머리는 검은색 머리입니다. 

 

그의 눈 색은 연두색과 초록색의 경계선의 중간쯤. 

애교살이 깊고 쌍커플이 진한 눈매는 보다 보면 빠져드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속눈썹이 길고 예쁘게 난 편. 대체적으로 머리, 눈썹 등 숱이 많습니다.

 

(캐릭터 기준) 왼쪽 귀에는 귀걸이 하나와 이너컨츠에 피어싱을 뚫었습니다. 

신발은 유명 브랜드의 고급소재가 돋보이는 구두. 입고 있는 외투 또한 늘 단정하고 깨끗합니다.

 

창백할 정도로 하얀 편은 아니지만 꽤나 밝은 피부색을 가졌습니다. 

여유롭게 늘 웃고 있는 얼굴이 상우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가장 큰 특징.

 

전체적으로 온화한 분위기의 미청년입니다.

「기타사항」

1. 재원고등학교

-재원고등학교 교장의 손자입니다. 상우 본인이 교장의 하나뿐인 손자라고 소문내고 다닐 성격은 아니지만, 어째서인지 교장의 손자라는 사실은 갓입학한 1학년까지 알고 있습니다.

 연설문을 읽은 수석 입학생 C양: 교장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모르는게 이상할 정도라니까요?

 

-재원고등학교의 전 학생회장.

학생회장이 됐던 계기는 단순했습니다.

평소 상우의 엘리트 집안 사정을 잘 알던 친척인 교장이 회장 선거에 나가보는 것은 어떻겠냐며 자신이 추천인(추신: 후보 연설을 한 후 공약을 뒷받침해주는 말을(ex: 이 학생을 평소 즐겨본 사람으로서) 하는 주변인)을 대주겠다며 말했기 때문에.

어찌보면 교장의 손자라 권력남용을 했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직한 투표 제도를 통해 회장에 당선된 점, 상우 특유의 평소 일처리가 빠른 점과 건의 사항이 있으면 반영해주는 점 등을 생각해보면 학생들의 불만은 그다지 없었던 편입니다.

 

또한 학생회장을 했었을 때 그의 업무처리 속도와 불만사항 등을 개선해주는 능력을 보고 외향적이고 리더십이 강하지 않은 인간이더라도 무언가를 지휘하며 이끌어나가는 능력이 굉장하다는 인식이 박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인식은 상우가 자연스럽게 회장을 은퇴하고도 반장을 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2. 가족

-아빠는 노벨상을 수여받을 예정인 과학자, 엄마는 3개 이상 특허를 따낸 연구원입니다. 이런 엘리트 집안에서 외동아로 자란 그는 자연스럽게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자랐습니다. 

 

-내색하진 않지만 늘 고가의 브랜드의 옷들과 나긋한 성격을 보면 그가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자라왔는지 와닿게 됩니다.

 

 

3. 꿈

-상우는 커서 과학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가족 모두 과학과 관련된 길을 걸어와서 그런지 자연스렵게 상우도 그 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족과 선생님 모두 성실한 상우의 꿈을 응원하고, 상우 본인도 가끔씩 교실에서 쉬는 시간에 해당 논문을 정독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남에게 티를 내는 건 싫어하는 듯 누군가가 그에게 다가가면 읽고 있던 논문을 그대로 덮어버립니다. 또한 한 번도 남에게 자신의 진로에 관련된 얘기 또한 한 적이 없습니다.

 

-상우는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원하는 학과 항목이 문과에 속해있었습니다. 꿈이 자주 바뀌는 청소년들의 특성상일까, 재원고등학교 입시를 시작하면서부터 정확히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진로를 바꾸었습니다. 참고로 상우가 원래 뭐가 되고 싶었는지 과학자 이전에 장래 사항에 대해 그다지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문과쪽에 조금 더 오랫동안 발을 담가서인지 이과로서 재능을 잘 발휘하지 못합니다. 전체적인 성적은 높은 편이나 하나씩 비교해본다면 현저히 문과쪽 계열이 점수가 높습니다.

 

 

4. 언제나 우수한

-늘 어렸을 때부터 반장을 놓쳐본 적 없습니다. 어느 순간 당연스럽게 무언가를 매번 앞에서 이끌고 있었습니다.

 

-이과 안에서도 세 손가락에서 드는 상위권. 놓쳐본 적 없는 것은 반장이란 지위뿐만 아니라 성적 또한 마찬가지. 당연스럽게 늘 순위권에는 그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몇 만 년에 한 번 나올까 하는 천재. 모든 일에 있어서 능숙합니다. 배우는 것이 빠르고, 응용하는 것도 빠릅니다.

 

-또한 반에서 가장 먼저 수시로 서울 중심에 있는 공학계열 쪽 대학에 붙었습니다. 

 

 

5. Like

-주로 책을 읽는 걸 즐겨합니다. 취미 또한 독서. 장르에 상관없이 모든 분야의 책을 읽습니다. 한국어가 아닌 언어도 OK.

 

 

6. Hate

-상우 본인이 말하길, 자기가 뭐라도 된 것 마냥 자신에 대한 걸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을 가장 싫어한다고.

 

 

7. 그 외

 

-길거리에서 5명이 지나간다면 5명이 돌아볼 정도로 매혹적이고 잘생긴 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본인도 본인이 잘생겼단 사실을 알고 있으며, 간혹 그런 점을 써먹기도 합니다.

 

-알다가도 모르게 자기 밑 사람들을 아낍니다. 그렇기에 부반장이나 학생위 아이들에게 과한 업무나 철야 등을 시키는 경우는 절대 없었습니다.

 

-동급생을 부를 땐 보통 성을 뺀 이름으로 부릅니다. 

성을 합쳐 부르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정말 화가 났거나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할 때를 한정합니다.

-장기나 각종 게임에서 지는 일이 거의 드물 정도. 머리를 쓰는 모든 게임에 있어서 강합니다. 

 

-양손잡이. 두 손 전부 글씨, 그림 무엇 하나 밀리지 않고 자유자재로 사용 가능합니다. (왼손잡이지만 후천적으로 양손잡이가 된 케이스)

 

-결벽증이 있습니다. 입학했을 때부터 무언가 필터없이 만지는 것조차 꺼려 하는 눈치였습니다. 덕분에 늘 손수건과 장갑은 필수 아이템.

「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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